Macbook pro 썸네일형 리스트형 Dori's Mac Life Dori’s Mac life 우리 와이프의 도움으로 드디어 시작하게된 맥북과의 생활이 시작되었다. 그간 다뤄보지 하였던 또다른 OS를 만진다는 가슴설레임과 함께 조금은 사치스러움이 아닌가 싶은 후회도 조금든다. 맥과의 삶이 시작되었다고 해서 마냥 좋아만 할것이 아니라 그토록 바라던것이였기에 그만큼의 공부와 노력이 요한다는 것도 알고서 사용해야 할것 같다. 머 회사에서 자기개발비 50,000원으로 한달에 사서볼 수 있는 책이 많으니 열심히 공부해야 하기는 할 거니깐... 요번에 생긴 MacBook Pro 13인치... 정말 물건이다. 일단 Apple제품하면 다들 알아주는 깔끔한 디자인 (정말 디자인 하나는 짱인듯) 그리고 자신의 제품에 딱 맞춰서 나온 OS... (사자마자 Snow Leopard 나와서 U.. 더보기 이전 1 다음